화이트 모르간
몬스터 ・ 짐승계
해설
그 고귀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와 존재감으로 인해 《신의 사자》, 《시간을 조종하는 자》, 《만물을 다스리는 자》란 별명으로 불리는 마수. 사실 그 생태는 수수께끼에 싸여 있어 실제로 존재하긴 하는지도 알 수 없으며, 목격자들 사이에서 「짐승 같았다」, 「새 같았다」, 「사람 같았다」는 다양한 증언이 나오는데, 그들이 본 화이트 모르간이 과연 동일한 마수인지 의견이 나뉘고 있다. 한 가지 공통점이라면 화이트 모르간을 만난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런 말을 입에 담는다는 것이다—「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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