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찾아오는 불행과 올라가는 퀘스트 난이도에 모두 마음이 꺾일 것 같았다. 이오리는 다음 공략으로도 안 된다면 《구세의 검사》를 포기하자는 제안을 하고, 일행은 스티나가 도출해 낸 다음 《성역》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