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합왕국 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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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대지가 지상에 있었을 때, 인간들은 다양한 인종별로 나뉘어 각자 집락을 만들어 살고 있었다. 하지만 항상 이종족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던 인간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결탁하였고, 거대한 인간의 국가인 《구연합왕국》을 만들었다. 왕국에선 엘프나 드워프의 양식을 흉내 낸 마법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머지않아 그 문화는 《구연합 문명》으로 크게 번성한다. 하지만 《대지단절》로 인해 《구연합왕국》은 멸망하고, 지금은 각지에 그 사적을 남겼을 뿐. 천 년이 지난 현재, 인간의 집락은 도시 국가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각 도시 단위로 독자적인 정치 체제를 표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