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의 돌무덤
월드
고대 엘프의 마력이 순환하는 아인크라드에선 오랫동안 마력에 노출되면서 마력에 감응하는 특수한 돌이 자연적으로 생길 때가 있다. 인간 연구자들은 이 《주술석》이라 불리는 검은 석재로 쪽문(안전지대) 구석에 돌기둥을 배치해 마법 장벽을 만들거나 마력으로 다리를 만드는 등, 안전한 권외 루트를 개척하는 데 힘썼다. 《주술석》이 잠든 암석 지대에는 특징이 있는데, 자연에 누군가가 쌓아 올린 듯한 돌무덤이 세워져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것을 《주술의 돌무덤》이라 부르며 누군가 혼자 독점하지 않고 소중히 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