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잘 통하는 바위굴
월드
이 동굴은 사방으로 구멍이 뚫린 거대 공동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 천장은 튼튼하므로 날씨가 거칠어질 때 비바람을 피하기엔 충분할 것이다. 휴식 장소로도 적합하다 할 수 있으나, 한창 비를 피하는 중에도 이곳이 《권외》란 것을 잊어선 안 된다. 출입구가 많아 편하지만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도. 어디에서 기습당해도 이상하지 않으니 말이다.
이 동굴은 사방으로 구멍이 뚫린 거대 공동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 천장은 튼튼하므로 날씨가 거칠어질 때 비바람을 피하기엔 충분할 것이다. 휴식 장소로도 적합하다 할 수 있으나, 한창 비를 피하는 중에도 이곳이 《권외》란 것을 잊어선 안 된다. 출입구가 많아 편하지만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도. 어디에서 기습당해도 이상하지 않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