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문 너머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 큰 놈이야. 어쨌든 커. 하지만 내가 아는 건 그게 다야. 그야 문을 열자마자 쥐포가 되어버린걸. 아, 뒤에서 커다란 발소리가 들린다… —어느 모험가의 메시지